화원면 청용리 김준철(36)․김정은(37)씨 부부의 첫째 딸 다희가 6월 20일 드디어 세상에 얼굴을 내밀었어요. 아빠는 늦은 결혼으로 얻은 다희에게 건강하게만 자라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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