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면 초송리 박준홍(34)․정수연(32)씨 부부의 둘째딸 소연이가 5월 31일 태어났어요. “무럭무럭 잘 자라렴. 사랑하는 이쁜 내 딸 소연아.” 아빠의 바람입니다.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