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내면 동내리 김성훈(35)․이기숙(34)씨 부부의 쌍둥이 딸 보은과 보윤이가 5월 27일 첫울음을 터트렸습니다. “두 딸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다”아빠 성훈씨가 두 딸에게 보낸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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