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면 흥촌리 박주용(33)․김혜선(29)씨 부부의 둘째 딸 서빈이가 8월 9일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는 네가 세상에 태어난 것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단다.
아빠는 딸이 더 좋대요. 서빈아, 항상 건강하고 태명처럼 튼튼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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