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최지선(33)․김미화(31)씨 부부의 첫딸 연서가 7월 25일 태어났어요.
엄마는 연서의 첫 모습을 보고 엄마가 됐다는 설렘으로 가슴이 뭉클했답니다.
연서야, 착하고 바르고, 성실하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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