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면 구림리 이병주(39)․김정아(39)씨 부부의 셋째 아들 원길이가 늦둥이로 8월 25일 태어났어요. 아빠는 딸을 기다렸는데 또 아들이 태어났다네요. 그래도 예쁘답니다. 원길아,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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