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면 연호리 김태형(29)․이진영(27)씨 부부의 첫딸 보빈이가 9월 19일 태어났어요. 엄마는 보빈이를 보는 순간 신기하기도 하고 감격스러워 눈물이 났대요. 예쁜 딸 보빈아, 엄마는 네가 좋아하는 것 소신껏 해보고 살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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