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김진언(31)․최현숙씨 부부의 둘째 아들 지훈이가 태어났어요. 지난 10월 8일 건강하게 태어난 지훈이 때문에 마냥 행복하다는 엄마․아빠입니다. 엄마 현숙씨는 둘째 아들 지훈이가 공부 잘하는 아이보다는 인성이 바른 아이로 자라줬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건강하게 태어나줘 너무나도 고맙다 지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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