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김정필(39)․김은정씨 부부의 첫째 딸 혜원이가 지난 10월 7일 태어났어요. 아빠 정필씨는 혜원이가 이 세상을 빛내는 사람으로 커 나가길 기원한대요. 또 항상 예의 바르고 성실한 아이로 자라주길 희망한답니다. 엄마 은정씨는 여자 아이라 그런지 예쁘게만 자라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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