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김범진(29)·김미희(29)씨 부부의 첫아들 동윤이가 10월 22일 태어났어요. 아빠는 수술로 태어난 동윤이를 보고 처음엔 아빠가 된 게 실감이 나지 않았대요. 작명가는 동윤이 이름을 지어주며 외교관이나 사업가로 성공해 국익을 가져다 줄 아이라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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