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수성리 김규승(38)·안경미(34)씨 부부의 쌍둥이 윤영(딸)·찬영(아들)이가 10월 17일 태어났어요. 아빠는 6년 만에 늦게 온 복인데 쌍둥이로 건강하게 태어나 더욱 고맙고 행복했대요. 윤영아, 찬영아, 건강하고 성실한 사람으로 사회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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