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부농원 이정운(41)·김미희(41)씨 부부의 넷째 예린이(딸)가 10월 9일 태어났어요. 아빠는 아들만 셋 있는 삭막한 가정에 귀하고 예쁜 선녀 예린이가 태어나 너무 기뻤답니다. 예린아, 아빠는 벌어진 입 다물 수 없어. 넌 미스 코리아감이야. 존재 자체만으로도 행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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