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 아파트 베란다에 걸린 곶감, 노란 커튼이 되었다. 이의영 교사(북평상고)는 광주 사시는 친정아버지가 산에서 따다 보내준 산감을 곶감으로 만들어 베란다에 주렁주렁 매달아 놓았다. 궁금하면 가족들 누구나 베란다에 나가 곶감 빼먹듯이 하나둘 곶감을 빼 먹는단다. 박영자 기자/ 해남우리신문 wonmok76@hanmail.net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명찰보고 너 누구구나…55년 만에 재회 | 뿌리깊은 해남이야기 97 | 해남 땅이름 유래 (8) 북일면편 내년 지방선거, 도의원 선거구 바뀌나 곧 터질거라 했다… J프로젝트 관광도시 대통령도 움직였다 대대적인 노선 개편, 서부권 목포 구간 증설 요구 해남 청년들의 3중주 가을 음악회 가래떡·뻥튀기 나누며 우리쌀 소비운동 명찰보고 너 누구구나…55년 만에 재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읍 공동화 막자…12월 초 민관협의체 발족 448억 태양광 패널 재처리시설, 국비 100% 해달라 대대적인 노선 개편, 서부권 목포 구간 증설 요구 이병연 유기농 명인, 햅쌀 500kg 기탁 나의 직책은 마을청년회장, 윤채현 전 교장 토요일에 땅끝 오세요…흥겨운 음악에 수산물 직거래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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