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수성리 고재민(35)·강지선(35)씨 부부의 둘째(아들) 건우가 10월 19일 태어났어요. 엄마는 조산으로 많이 걱정했는데 탈 없이 건강하게 태어나줘 고맙답니다. 엄마는 건우가 매사 솔선수범하는 사람, 남에게 도움을 많이 주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줬으면 한대요. 해광마트 식구들도 건우를 사랑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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