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희망과 나눔’이라는 주제로 국립남도국악원 30명에 이르는 예술단원이 출연해 기악합주, 무용, 판소리, 사물놀이, 부채춤, 민요 등 국악 8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이 공연은 전통문화의 보급을 통한 국악의 저변 확대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며 공연은 무료이다.
입장권은 오는 9일부터 해남문화예술회관(2층)에서 선착순에 의해 배부한다.
문의 : 530-5451~3.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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