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면 무학길 김선중(26)·윤재희(26)씨 부부의 첫아들 우준이가 12월 4일 태어났어요. 우준아, 장손이라 외가·친가 할아버지 모두 널 몹시 기다렸단다. 네가 3.78kg으로 태어나 엄마가 무척 고생했단다. 귀한 아들 낳아준 우준 엄마, 고마워. 우리 우준이랑 행복하게 살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답하며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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