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박현찬(34)·김지연(33)씨 부부의 둘째(딸) 하율이가 1월 19일 태어났어요.
긴 진통 끝에 엄마에게 와 준 우리 딸 하율아, 너무 사랑스럽고 귀한 보물이라서 세상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스런 나의 천사야. 이름처럼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건강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주렴. 넌 엄마의 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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