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국경민(37)·박선미(33)씨 부부의 둘째(딸) 윤경이가 1월 26일 태어났어요. 윤경아, 엄마는 드디어 건강하게 나왔구나 하는 마음에 너무 기뻤단다. 아들에 이어 낳은 딸이라 더 좋단다. 넌 우리 가족에게 다이아몬드보다 더 빛나는 소중한 존재야. 윤경아, 사회가 썩지 않도록 소금 같은 존재가 돼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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