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이경철(40)·맹숙희(35)씨 부부의 둘째(딸) 다빈이가 1월 26일 태어났어요. 예쁜 다빈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 고마워. 오빠 태어날 때보다 감동은 적었지만 넌 우리 가족에게 행복덩어리인 소중한 존재야. 할머니 할아버지도 무척 기뻐하셨단다. 늘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줘. 공부도 잘했으면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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