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신승현(37)·정혜진(35)씨 부부의 둘째(아들) 동은이가 2월 17일 태어났어요. 좋다. 기쁘다. 네 식구가 돼 든든하다. 동은아, 언제 자랄래. 빨리 자랐음 좋겠다. 사랑 하나가 더해져 집안에 꽉 찬 느낌이야. 셋보다는 넷이 더 좋지. 몸과 마음이 건강하면 다른 건 저절로 따라오지 않겠니? 늘 건강하게 자라줘. 해남우리신문 wonmok76@hanmail.net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명찰보고 너 누구구나…55년 만에 재회 | 뿌리깊은 해남이야기 97 | 해남 땅이름 유래 (8) 북일면편 내년 지방선거, 도의원 선거구 바뀌나 곧 터질거라 했다… J프로젝트 관광도시 대통령도 움직였다 대대적인 노선 개편, 서부권 목포 구간 증설 요구 해남 청년들의 3중주 가을 음악회 가래떡·뻥튀기 나누며 우리쌀 소비운동 명찰보고 너 누구구나…55년 만에 재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읍 공동화 막자…12월 초 민관협의체 발족 448억 태양광 패널 재처리시설, 국비 100% 해달라 대대적인 노선 개편, 서부권 목포 구간 증설 요구 이병연 유기농 명인, 햅쌀 500kg 기탁 나의 직책은 마을청년회장, 윤채현 전 교장 토요일에 땅끝 오세요…흥겨운 음악에 수산물 직거래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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