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축구클럽 제30대 회장에 민민우(41)씨가 취임한다.
오는 21일 노블레스 2층에서 취임할 민 신임회장은 해남에서 가장 잘 화합하는 즐거운 모임으로 회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40대 35명으로 구성된 금강클럽은 상임부회장에 강성구, 총무 김현수, 감사 윤성문, 경기이사 이철, 홍보이사 정장우, 시설이사 김순섭, 재무이사 홍재승씨로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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