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순 향군 여성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투철한 책임감으로 나라사랑·해남사랑·향군사랑으로 호국정신 선양을 위해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해온 이로 알려져 있다.
윤 회장은 6·25참전용사 및 독거노인 위문활동과 희망원과 옥천 요양원 이·미용 봉사활동, 땅끝 마라톤대회 봉사활동 등 각종 봉사활동을 전개해 타 시·군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러한 결과 이번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여성회 우수회 단체표창을 받았다.
개인유공 표창으로는 해남군 향군여성회 방정분 이사가 중앙회 여성회장 상을 받았다.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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