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행운길 이준헌(28), 유주희(25)씨 부부의 옥돌처럼 빛나는 첫째아들 창민이가 4월 14일에 태어났어요. “항상 지혜롭고 총명하고 건강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아빠 엄마가 사랑으로 우리 창민이를 지켜 줄께!! 언제나 웃음만 가득할 수 있도록 우리가족 파이팅!! 우리 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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