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면 목신길 지주완(42), 부티포아(24)씨 부부의 귀여운 소연이가 4월26일 태어났어요. 아빠 주완씨는 한국인 최초 우주인 이소연박사 같이 똑똑하고 슬기로운 사람이 됐으면 좋겠답니다. 엄마 부티포아씨는 우리 딸이 건강하고 슬기로운 것도 좋지만 사람간의 관계도 신경 쓸 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됐으면 좋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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