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면 사포리 정선도(32)태영미(29)씨의 두 번째 복땡이 아들 시울이가 지난 4월 19일 16시에 세상의 빛을 보았어요. 아빠 선도씨는 시울이가 남을 사랑할 줄 알고 사랑 받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답니다. 엄마 영미씨는 이름대로 늘 속이 깊고 알찬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답니다.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