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북부순환로 이선우(32)․김혜진(30)씨 부부의 푸른 구슬 같은 슬찬이가 5월2일 태어났어요. 슬찬이는 친가와 시댁 모두의 첫 손주라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답니다. “슬찬아, 엄마가 41시간 산통 끝에 너와 만났어. 무사히 우리 곁에 찾아와 너무 고맙고 건강하게 잘 자라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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