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읍사무소길 홍형국(32)․권희수(28)씨 부부의 행복한 딸 서영이가 4월22일 태어났어요. 서영이 아빠, 엄마는 가족이 화목하려면 이름에 오행이 있어야 하는데, 여기에 화, 금이 부족해, 서영이 이름에 화, 금을 넣었답니다. 아직 부족한 가족을 위한 선물인 셈이지요. “우리 서영이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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