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산정4길 박재구(38)·박미홍(25)씨 부부의 멋쟁이 둘째아들 도훈이가 5월9일 태어났어요. 위로 한 살차인 형이 있는 도훈이는 엄마, 아빠, 형의 사랑과 관심을 듬뿍 받고 있답니다. “우리 도훈이 아프지 말고, 형 승훈이랑 친구처럼 다정하고 씩씩하게, 건강히 잘 자랐으면 좋겠어. 아빠, 엄마는 언제나 너희들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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