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조제우(25)·강유리(26)씨부부의 첫째 딸 윤주가 4월 5일 태어났어요. 세상에 나올 때부터 4.12kg으로 다른 아가들보다 건강하게 태어났답니다. 엄마 아빠는 앞으로도 우리 윤주가 이렇게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고, 타인을 배려하고 예절을 잘 지키는 예쁜 아이가 되길 바란답니다. “윤주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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