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면 둔주포길 이영현(33)·임세정(31)씨 부부의 멋쟁이 셋째 승주가 5월12일 태어났어요. 엄마 세정씨는 우리 승주가 누나 유민이(5) 형 승원이(4) 말 잘 듣고 건강하고 안 아프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네요. 아빠 영현씨는 우리 승주가 멋지게 잘 자라서 남들을 배려하고 배풀 줄 아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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