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명량로 정방석(30)양소영(30)씨 부부의 반짝반짝 작은 별 같은 둘째 예성이가 5월21일 태어났어요. 엄마 소영씨는 우리 아이가 사리 밝고 뜻하는 바 다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예성이라고 지었데요. 아빠 방석씨는 우리 예성이가 밝고 활달하고 씩씩하게 자랐으면 좋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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