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김천일(33)박미(33)부부의 사랑스러운 딸 시우가 5월 15일 태어났어요. “우리 시우가 뿌리 깊은 나무처럼 세상의 바람 앞에 당당할 수 있는 굳건한 소신을 갖춘 사람이기 되길 바래. 이름처럼 늘 하늘이 널 도와 너의 능력을 펼쳐 행복으로 사람의 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 인재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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