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송권종(42)·명성희(42)씨 부부의 영광스런 지용이가 5월27일 태어났어요. 아빠 권종씨는 우리 지용이가 다윗의 용맹함과 솔로몬의 지혜로움을 겸비해 조화롭게 활용할 인재가 돼 하나님께 그 영광을 돌릴 줄 아는 멋진 크리스찬이 되길 바란답니다. 엄마 성희씨는 지용이가 다치지 않고 건강했으면 좋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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