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백두아파트 김중권(47)․최홍화(40)씨 부부의 둘째딸 지후가 6월 8일에 태어났습니다. 아빠 중권씨는 지후를 “늦둥이죠.”라며 웃습니다. 아빠와 엄마는 지후가 건강하고 밝은 성격의 아이로 자랐으면 한답니다. “지후야 태어나줘서 고맙고 행복하다” 아빠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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