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중앙2로 이명진(35)․신유진(31)씨 부부의 첫째 아들 은상이가 6월 13일에 태어났습니다. ‘건강하고 부자가 되라’는 뜻으로 은상이란 이름을 아빠가 지었답니다. 은상이는 눈이 크고 쌍꺼풀도 있어 벌써 윤곽이 뚜렷합니다. 아빠와 엄마는 공부뿐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있다면 소질을 살려주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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