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면 상등길 박병현(47)․부엉무외뎀(30) 부부의 셋째 아이 서연이가 6월 20일에 태어났어요. 엄마를 많이 닮고 특히 코가 예쁜 서연이는 요한(13), 수한(12) 두 아들과 함께 가족의 자랑입니다. 아빠 병현씨는 아내 무외뎀씨가 부모를 잘 공경한다며 칭찬하고, 아내와 아이를 많이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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