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면 용전리 최중선(29)․최단비(24)씨 부부의 첫째 아이 유준이가 6월 20일에 태어났어요. 유준이는 태명이 스마트였답니다. 사회복지사인 아빠 중선씨는 수영으로 지적장애아동들을 가르칩니다. 아빠와 엄마는 유준이가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는 것과 커서 남에게 봉사하는 삶을 살았으면 한다며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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