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 호산리 정명저(30)․부현지(25) 부부의 첫째 아이 아연이가 6월 13일에 태어났어요. 아빠 명저씨는 옥천면에서 소를 키우며 농축산업에 종사하는데요, 아빠는 아연이가 예쁘고 바르게 크라는 뜻으로 이름을 지었다네요. 아빠와 엄마는 아연이가 건강하고 안 아프게 자랐으면 한답니다.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