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2길 강성원(32)·김현미(32) 부부의 첫째 아이 민서가 8월 9일에 태어났습니다. 엄마 현미씨는 새끼호랑이가 하늘에서 내려와 팔에 안기는 태몽을 꾸었답니다. 아빠 성원씨와 엄마 현미씨는 민서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는 활동적인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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