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첫째아 50만원, 둘째아 100만원, 셋째아 이상 200만원을 지원해오던 것을 첫째아 50만원, 둘째아 120만원, 셋째아 480만원, 넷째아 이상은 580만원으로 확대키로 했다.
또 그동안 1회 일괄 지원하던 방식도 장기적인 양육부담에 도움이 되기 위해 매월 분할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넷째아 이상의 경우
창단 1년 5개월된 해남여성축구단이 올해는 기필코 정식 경기에 나가보겠다는 각오로 주먹을 쥐어 보인다.매월 20만원씩 2년간 지원하되 신청 시 1회에 한해 1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군은 신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산모·신생아도우미 무료 파견, 다산가정출산 축하위문, 신생아 무료 이름지어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태정 기자/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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