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면 신용리 서복준(35)·박선화(27)씨 부부의 둘째 아이 인혁이가 8월 10일에 태어났어요. 테니스 강사로 일하는 아빠 복준씨는 인혁이가 첫째 민성(4)과 함께 우애 좋은 형제로 자랐으면 좋겠답니다. 아빠와 엄마는 인혁이가 밝고 씩씩하게 건강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며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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