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통쇄골길 김효성(42)․하지혜(30)씨 부부의 둘째 아이 예진이가 8월 3일에 태어났어요. 엄마 지혜씨는 물가에서 잉어를 잡는 태몽을 꾸었답니다. 아빠와 엄마는 예진이가 예의를 잘 지키고 건강하게, 또 스스로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사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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