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내면 학동리 신봉충(32)·은송지(31)씨의 첫째 아들 동연이가 9월 27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이 세상에 없어서는 안될 대들보같은 존재가 되라는 뜻에서 동연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동연이가 건강하게 자라 매사에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기를 아빠와 엄마는 바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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