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면 이목리 신대진(31)·오미정(28)씨의 둘째아들 유송이가 10월 24일에 태어났어요. 첫째 딸을 낳고 아들 유송이를 만나게 되니 아빠와 엄마는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답니다. 아빠와 엄마는 유송이가 누나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고, 예의를 아는 올바른 아이로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답니다.
윤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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