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대죽길 정순배(36)·정영아(36)씨의 첫째 아들 휘재가 11월 5일에 태어났어요.할아버지께서 휘재의 이름을 지어주셨는데 빛나고 부유한 삶을 살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아빠와 엄마는 휘재가 무엇보다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자라기를 바란답니다.윤현정 기자/ 해남우리신문 wonmok76@hanmail.net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박종부 의원직 상실…민주당 8명 집단행동 어디까지 일본은 방류 전 어민보상 마쳤다…검찰독재와 제대로 싸우겠다 해남·완도·진도 투표율 우려…조국 잡아라 해남중요 건물 간판, 지역작가 작품으로 해남군의회,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동료의원 면직?…8명 의원 찬성해야 가결 4·10총선 거소투표 3월23일 신고해야 박종부 의원직 상실…민주당 8명 집단행동 어디까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해남은 요즘 다도 붐…해남다도대학 인기 봄의 맛 ‘아삭’ 유기농 아스파라거스 농산물 가격안정제도 법제화 촉구 허해숙씨 전국대회 판소리로 종합대상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4월17일 가족어울림센터 1년간 6만명 가족문화 거점공간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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