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대죽길 정순배(36)·정영아(36)씨의 첫째 아들 휘재가 11월 5일에 태어났어요.
할아버지께서 휘재의 이름을 지어주셨는데 빛나고 부유한 삶을 살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아빠와 엄마는 휘재가 무엇보다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자라기를 바란답니다.
윤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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