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면 남창리 박창현(33)·김혜영(33)씨의 첫째아들 준수가 11월 3일에 태어났어요. 엄마는 자연분만으로 4.04kg의 건강한 준수를 낳았습니다. 아빠와 엄마는 준수가 건강하게만 자랐으면 좋겠답니다. “흑룡의 기운받아 무럭무럭 자라라.” 아빠 엄마의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윤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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