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내면 동외리 양 현(33)·권영주(34)씨의 첫째딸 예림이가 11월 20일에 태어났어요. 예림의 이름은 아빠가 직접 지었는데 재주많고 옥처럼 귀한 존재가 되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예림아. 엄마는 우리 예림이 빨리 만나고 싶었어. 예쁘게 태어나서 고마워~. 엄마가 많이 사랑해줄께!”
윤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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