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면 봉학길 천민재(34)·박미례(30)씨의 둘째딸 서현이가 11월 14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서현이가 커서 의사가 되었으면 좋겠답니다. “ 사랑스러운 내 보물 서현아! 우리에게 와 주어서 너무 고맙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렴~”
윤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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