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서성길 최선호(32)․이지희(32)씨의 둘째아들 재율이가 12월 10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형 영중이와 재율이가 우애있는 형제로 자라나기를 바란답니다. “형아 때문에 태교도 못해주고 신경도 많이 못썼지만 건강하게 태어나서 엄마아빠는 너무 행복하단다. 영중이형하고 같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크렴.”
윤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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