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지방선거를 앞두고 법질서 지키기 실천 결의대회를 연 것은 시기적절한 것이었다며 밝고 명랑한 선거분위기 조성과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범죄를 법질서 확립으로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범방 위원들은 법질서 바로세우기 실천 결의문을 통해 범죄예방활동을 위한 민간 자원봉사자로서 국민의 준법정신을 높이고 법질서를 바로 세워 범죄가 없고, 질서가 지켜지는 안전하고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김희중 기자/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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